그때 그대는 모든 차원으로 흐르며 어떤 것 하나에 매일 수가 없다. 이렇게 되면 마음은
위험을 느낀다. 다라서 그대는 활기차게 사는 것을 원치 않게 된다. 그리고 그대가 죽어
있는 정도가 클 수록 그대는 안전함을 느낀다. 그대의 생명에너지가 적으면 적을 수록
자신을 통제하기 쉽다. 그리고 그대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을 때 그대는 자신을 영적
스승이라고 내세운다. 그대의 분노와 그대의 사랑과 그대의 모든 감정을 그대가 통제
할 수 있다고 느끼지만 그것은 그대가 최소의 에너지로 살아갈 때만이 가능하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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