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詩.

상건수를 건너며. 가도.

별관신사 2016. 5. 3. 13:14

병주에서의 나그네 생활 이미 십년

돌아가고픈 마음에 밤낯 함양만 생각했다

무단히 또 상건수를 건너가게 되어

병주를 돌아보니 그곳이 바로 고향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