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란 가장 깊은곳에 있는 가면이기 때문이다.
여자를 만날때면 그대는 그녀에게 말할 내용을
연습해 놓는다. 당신을 사랑한다던가 당신같은
존재는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예행 연습을
하고 있다면 그대는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다.
사랑 스스로가 말할 것이고 사랑 스스로가 흘러갈
것이다. 어떤 예행연습도 필요없이 일들이 저절로
일어날 것이다. 꽃들은 저절로 피어난다.
어떤 예행연습도 필요없이 .....
오쇼의 도마복음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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