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즉 기(氣)가 사물의 배후에서 극도에
달하면 되돌아 온다는 자연의 법칙으로 모든
사물을 생성변화하게 한다.
생(生)은 무엇이냐?
사물이 처음르오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성(成)은 무엇이냐?
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변(變)은 무엇이냐?
자기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화(化)는 무엇이냐?
자기 모습을 잃어 버리고 다른 모습을 가진
것으로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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