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지적인 성장에 따라서 어떤자는 자궁에 따르게 되고
또 어떤자는 식물들 속으로 스며들어 가느니라. 우리가 잠들고 있을 지라도
우리 속에 깨어 있으며 우리 욕망의 목표를 꿈속에서 이루고 있는
그것은 순수하며 브라만 이나니 그것을 진질로 연원자라 부르느니라. 온갖
삼라만상은 그 안에 그들의 존재가 있으며 어느 누구도 그것을 앞지를 수는
없도다. 바로 그것이 신이니라.
우파니샤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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