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스승이 되어 그대 영혼의 잠을 깨워 주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사찌따난다가 인간의 못ㅂ으로 스승의 모습으로 그대 옆에 나타난
것이다. 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스승은 친구와도 같으며 그대를 목적지
까지 데려단 준다. 그러나 신을 깨닫고 나면 스승과 제자의 느낌은 이제
더 이상 없다. 왜냐하면 신의 지혜를 얻고나면 이제 스승과 제자의 구별은
더이상 없어지기 때문이다. 사제의 관계는 아직 신을 깨닫지 못했을 때
한한다.
라마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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