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의 한 가운데 있었고
나의 육신을 그들에게 나타 내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취해 있음을
그들 가운데 아무도 목말라하는 자가
없음을 보았다.
나의 영혼은 사람의 아들들로 인하여 슬퍼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의 눈이 멀어
그들이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다시 빈손으로
떠남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그들은 취해 있지만
술에서 깨어나면 그들은 회개할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만일 육신이 영혼을 위하여 존재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그러나 만일 영혼이 육신을 위하여 존재한다면
그것은 기적중의 기적이다.
그러나 나는 어떻게 이 커다란 富가
이런 가난 속에 거주하는 지 경이로움을 느낀다.
오쇼의 도마복음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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