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려 노력한다.

별관신사 2018. 8. 3. 06:58

우리의 근원적 사랑과 그것을 우리에게 가져온

사람을 소유하려고 하고  사랑의 근원을 숨막히게

한다. 그대가 소유한 것의 아름다움을 확신하기


위해서 자유를 연습하라. 나눔이 없다면 모든

물체는 추하게 된다. 자유없는 느낌은 새장이 된다.

애정의 감각인 소장의 통합 모든 인류 사회에


귀속되고자 하는 필요이다.소장을 지배하는 감각은

감촉이다. 터치하고 터치되는 감각이다. 그대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것이 촉감을 가졌는지 자신의


부담스러움으로 스스로를 나누는지 계속해서 확인

하고 결코 그것에 침을 바르지 말라. 우리는 주시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모든것이 에고로


향했기 때문이다. 공포를 강화하는 곳으로 향했기

때문이다. 우리 분노를 다시 점화시키는 곳으로 향

했기 때문이다. 이 지점까지는 우리의 에고가


우리의 힘이였다.그것을 견고히 하고 다시 확립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그 힘으로 되돌렸다.

레벨을 완성하면서 사회적 시선에 대한 집착이


힘겨워진다. 이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

지게 된다. 내가 여기서 무얼하고 있지? 내가 무엇을

해 왔지? 봐. 내가 이 좋은 직업을 가져서 큰돈을


벌 수 있었고 편할 수 있잖아. 하지만 이제 보면

전보다 빛이 훨씬 많고 더 많이 긴장하고 있잖아.

내기 이 많은 것을 가졌기에 존경  받을 수 있는데


실상 내가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이것들에 대해 걱정

하는 것 밖에는 없잖아. 우리는 동기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행복하지 않음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점점 더 의미가 없다는 명료해 진다.

왜냐하면 아무도 이것에 관심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물이 어떠하기를 바라는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피하려 했던

것들로 둘러 싸여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생각이 생긴다. 우리는 이 상황을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다른 방법으로 시도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이 장소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새로운 장소에서

살고싶어 한다. 우리는 이 직업을 버리고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것을

버린다. 우리는 꼭 필요한 짐을 싸고 길을 떠난다.

하지만 우리가 가져가는 것이 무엇인지 보라....


그것들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 것들이다. 우리의 삶을

즐길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우리의 관계를 파괴한 것이다.

이것들이 여행가방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것들이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에고는 우리를 뛰따른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그 일을  시작할 때를 

기억하는가? 우리는 아주 열려 있었다. 


아주 수용적이였다. 아주 복종적이였다. 배우려고 노력

했고 수용하려고 노력했다. 필요한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천천히 우리는 덜 수용적이게 


되었다. 우리는 자신으로 가득찼다. 우리는 그져 더 많은

힘을 얻으려 한다. 거기에 있던 달콤한 복종과 수용성은

공격적으로 변하고 욕심이 되고 조종이 되고 파워게임이


되었다. 우리는 자신이 가진 극성을 뒤집어 자신을 매우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그리고 환경을 탓한다. 

다른 직원을 탓한다. 우리는 스스로 만든 고통의 책임을


주변환경에 전가한다. 


우리는 많은 것들로 둘러싸여 있고

벽에 갖혀 있고

코너에 몰려 있다.

물질에 갖는 관심 대신에 

이제 우리의 관심은 반대하는 것이다.

나는 그것에 반대한다.

나는 이것에 반대한다.

가는 그 생각에 반대한다.

물질을 반대가 대신한다.

    


                        산탐 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