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슈나무르티.

우리는 관념을 버리고 실재를 현실을 정말고 직시할 수 있을까?

별관신사 2015. 5. 12. 05:38

그렇지 않으면 이러저러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재로
존재하는 것 사이의 이 구분을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믿을 수
있는 방식일 것이다. 브하가바드 기타 성경 예수 크리슈나 모든 사람들

모든 책들은 말한다. 너는 이러어러하게 되어야 한다. 되어야 한다.
되어야 한다. 그런 건 모두 철저하게 버려라. 그건 모든 관념과 이념이다.
그러면 실재를 볼 수 없다. 그러고 나면 사랑이 관계된 곳에서는

감정도 감상도 발붙일 곳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감상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단순히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는
반응일 뿐이다.

크리슈나무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