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의思惟

육신과 의식.

별관신사 2018. 3. 26. 06:56

육신더러 의식을 제어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며

육신을 의식의 제어 아래 두라.

의식에 의해서 제어된 육신 그것은



속박이 아니라 해탈의 승물(乘物)이 된다.



                       존엠콜러의 인도인의 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