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더러 의식을 제어하도록 내버려두지 말며
육신을 의식의 제어 아래 두라.
의식에 의해서 제어된 육신 그것은
속박이 아니라 해탈의 승물(乘物)이 된다.
존엠콜러의 인도인의 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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