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은하.

별관신사 2022. 12. 23. 04:45

은하는 약 천억개의 별들로 만들어진 

유동성의 구조물이다.

어느 한순간 사람은 대략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을 구성하는 세포가 늘 같은

세포는 아니다 

 

100조개의 일부는 죽어 없어지고 

동시에 새 세포가 다시 만들어지므로써

항상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육체다. 은하도 마찬가지 이다.

 

                                     <칼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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