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무엇인가?

이제 이몸 하나를 나로 삼고 살아가는 중생의 엉리석음을 버리고 ...

별관신사 2014. 1. 3. 07:45

온 허공과 결코 둘이 아니기에 허공속의 천둥 소리가 들린다는 명상을
하며 살아가다 보면 머지않아 해탈을 얻게 되고 그 깨달음으로 세상을
수지독송한다면 내 뜻대로 이루어 지지 못할 일이 없다는 사실을 확연히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먀 말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전해주신 영원함의
기쁨을 누리는 최상의 길이다.



보만 화현의 불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