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시.

절귀(絶句). 최충.

별관신사 2016. 10. 10. 04:48

하늘 높이 솟은 달 뜰에가득 차 있구나

산풍경 하 좋다기 정함없이 찿아 왔네

들려오는 바람마져 가락없는 풍류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