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청운의 뜻이
시기를 잃어 흰머리의 나이가 됐네
누가 알랴? 밝은 거울 속에서
몸과 그림자가 서로 불쌍히 여길 줄을.
장구령.
'中國의 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왕각(䠮王閣) 왕발. (0) | 2019.01.03 |
---|---|
추포가(秋浦歌) 중. 이백 (0) | 2019.01.02 |
등유주대가(登幽州臺歌). 진자앙 (0) | 2018.12.31 |
백제성회고(白帝城懷古) 진자앙(陳子昻) (0) | 2018.12.26 |
술회(述懷) 위징(魏徵) (0) | 2018.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