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년 만토바에서 초연되었던 오페라 <아리안나> 에나오는
아리아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외딴 섬으로 유배되자 슬픔에
잠긴 아리안나가 신세를 한탄하면서 부른다.
죽게 하소서 희망은 간데 없고 슬픔과 괴로움 만이 남아
있다오. 불쌍히 여기소서 죽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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