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名詩.

죽음. 랜디.

별관신사 2015. 11. 29. 04:30

죽음은 나직하게 속삭이며 내 머리위에 서 있다.

그러나 내 귀에 들리는 소리가 무엇인지 모른다

그 이상한 말에 대해 내가 아는 것은

공포라는 말이 없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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