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일군 농장만큼 유용하고또 근사해 보이는 것은 없다.
어머니 대지라는 은행은 아무리 인출해도 불평하는 법이
없고 항상 원금에 이자(가끔 낮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높은
이율까지 붙여서) 까지 붙여 준다.
키케로의 노년에 관하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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