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절대적인 비폭력이다. 그대 자신에게 비폭력적으로 될 수 없다면
다른 누구에게도 비폭력적으로 될 수 업사고 탄트라는 말한다. 자신에게
폭력적인 사람은 남에게도 폭력적이다. 그런 사람들은 비폭력을 부르
짖으며 자신의 폭력을 감추고 있다. 그리고 공격의 방향이 자신에게로
향한다. 공격적인 태도는 여전히 변치 않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대가
여전히 동물로 남아 있으라는 말은 아니다. 그대가 동물적 유산을 그대의
과거를 받아 들이는 순간 미래는 열리기 시작한다. 수용을 통해 개방이
일어난다. 동물은 그대의 과거다. 그 동룸성이 미래에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러니 과거에 대해 싸울 필요가 없다. 그대는 그것을 창조적으로 활용하라.
탄트라 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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