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곧 바다고 바다가 곧 파도를 드러 낸다.
중생이 곧 부처고 중생이 곧 부처를 드러낸다.
일체의 생각은 각각의 생각속에 들어 있고 생각의 주인공은 나이니
내가 세상의 주인이고 유일한 정신이며 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보만화현의 불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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