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11월 19일

별관신사 2014. 12. 10. 12:50

신에게 봉사한다는 것은, 자기 생활의 모든 순간에 가지고 있는 모든
힘과 수단을 신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쓰는 것을 의미한다. 이같은 생활이,
정녕 이같은 생활만이 결코 흐리는 일이 없는 맑음을 준다. 우리는 신에게

봉사하는 생활에 의해서 이같은 기쁨에 이르도록 명령받고 있다. 그 밖의
<신 섬김(예배의 뜻도 지닌다.)>은 별로 도움이 안 되며, 신도 분명
기뻐하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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