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18일의아침명상

별관신사 2012. 10. 29. 07:52

그대의 믿음이 자람에 따라그대의 지복도 자란다 그대의 의심이

자라에 따라 그대의 불만도 자라고 불행도 자란다 의심은 결국 고통과

불안으로 끝난다 그것이 과학의 접근법이 인간을 미치게 만드는


이유이다 과학적 접근법은 세상 전체를 미치게 만든다 그러나 명심

하라 내가 과학을 반대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사실을 나는 인간이

먼저 가슴에 자리를 잡기를원할 뿐이다 그리고 나서 하나의 수단으로


써 과학을 이용하기를 원한다 과학은 결코 목표가 될 수 없다 목적이

될수 없다 그것은 단지 충실한 하인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절대로

주인이 아니다 과학은 결코 인간을 위한 피난처가 돌 수 없다 그것은


그대에게 안락함 편리함 좀더 풍족한 수준의 삶의 질을 더 훌륭하게

하지는 못한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과학은 인간의 편안함 편리함을

위해 사용 되어야 한다 과학은 많은 이익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결코


과학을 신으로 모실수는 없다 그것은 과학의 권리가 아님에도 불구

하고 과학은 그렇게 하려고 한다 그것이 인류전체가 삭막함을 느끼

는 이유이고 모든 의미를 잃어버린 이유이다 삶은 무의미하고 무가치


해 졌다 고작 그대는 끌려 다닐뿐 그대는 춤출수 없다 신뢰를

통해서 만이 춤 찬양 지복 축복이 다가온다



<오쇼의아침명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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