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분리라는 관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여전히 불행속에
있을수 밖에 없다 명심하라 어떤 사람도 홀로 떨어져 존재하는
섬이 아니다 전체로부터 분리된 존재로 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단지 착각일 뿐이다 거기에서 모든 착각이 비롯된다 우리는 광대한
대륙의 일 부분이다 섬이 아니라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변형 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러한 착각속에 사는 것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킨다 그리고 계속 문제들이 쌓여 간다 그 문제들은 우리의 접근
방법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풀리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약간의 개선 정도로는 안된다 그리고
우리의 인격을 신의 대양속으로 던질때 자아라는 이슬 방울이
대양속으로 사라질때 그러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 난다
우리는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오히려 엄청난 것을 얻는다 우리의
좁은 한계선을 벗어나서 광대무변해 진다 그 광대함 속에서 향기가..
에고의 오두막에서 나와 열린 하늘 속으로 첫발을 내 디디면
별들 아래 서면 갑자기 그대에게 날개가 자라나기 시작한다 날개는
항상 거기 있었지만 그것을 사용할 충분한 공간이 없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주 간단한 일 하나가 남았다 거짓된 에고를 벗어
던지는 것이다....
<오쇼의 아침명상에서>
있을수 밖에 없다 명심하라 어떤 사람도 홀로 떨어져 존재하는
섬이 아니다 전체로부터 분리된 존재로 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단지 착각일 뿐이다 거기에서 모든 착각이 비롯된다 우리는 광대한
대륙의 일 부분이다 섬이 아니라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변형 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러한 착각속에 사는 것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킨다 그리고 계속 문제들이 쌓여 간다 그 문제들은 우리의 접근
방법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풀리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약간의 개선 정도로는 안된다 그리고
우리의 인격을 신의 대양속으로 던질때 자아라는 이슬 방울이
대양속으로 사라질때 그러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 난다
우리는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오히려 엄청난 것을 얻는다 우리의
좁은 한계선을 벗어나서 광대무변해 진다 그 광대함 속에서 향기가..
에고의 오두막에서 나와 열린 하늘 속으로 첫발을 내 디디면
별들 아래 서면 갑자기 그대에게 날개가 자라나기 시작한다 날개는
항상 거기 있었지만 그것을 사용할 충분한 공간이 없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주 간단한 일 하나가 남았다 거짓된 에고를 벗어
던지는 것이다....
<오쇼의 아침명상에서>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일의 아침명상 (0) | 2012.10.27 |
---|---|
29일의아침 명상. (0) | 2012.10.27 |
27일의 아침명상. (0) | 2012.10.27 |
26일의아침 명상. (0) | 2012.10.27 |
붓다와 그대의 차이. (0) | 201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