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어느 영국의 저술가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생애에 한 번도
겉보기에 거짓말을 한 일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실은 그 사람 자신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마음과 몸뚱이가 온통 하나의 거짓 덩어리인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새빨간 거짓 인간을 경계하라. 안 된 말이지만, 이른바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다.
현대의 어느 영국의 저술가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생애에 한 번도
겉보기에 거짓말을 한 일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실은 그 사람 자신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마음과 몸뚱이가 온통 하나의 거짓 덩어리인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새빨간 거짓 인간을 경계하라. 안 된 말이지만, 이른바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