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8월 13일

별관신사 2014. 8. 21. 02:05

예레미야 1:17 [그들로 인하여 두려워 말라. 두렵건대 내가 너로 그들
앞에서 두려움을 당하게 할까 하노라.] 내가 이 말을 이해하게 된 것은
먼저 그런 경험을 하고 나서부터였다. 만일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직 사람의

판단을 두려워하거나 그들의 상찬을 얻고자 서두는 정신적 자세를 갖는다면,
신은 우리로 하여금 특별한 체험으로 인하여 불쾌한 생각을 맛보도록
만드신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사람들의 생각을 별로 문제삼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항상 오로지 신에게 묻는 습관을
기른다면, 우리도 저 야곱의 생애에 몇 번이나 중대한 결정을 준 것과
똑같은 것을 경험할 것이다. 창세기 28:15. 31:24. 32:29. 33:4

따라서 만일 인간이 우리에게 너무 큰 영향을 주거나, 우리로 하여 신을
거슬리게 한다면 신은 즉각 우리들에게서 그 사람들을 떼어놓거나 그들과
우리들 사이에 반감을 일으키게 한다. 왜냐하면 신은 진정 ,'질투하는'

신으로서 그 무엇과도 비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21:44.45, 사사기 3:9, 7:7, 9:23, 시편 103, 동포교회 찬미가
1111번, 1116번
이런 모든 것을 나는 이상할 만큼 자주 실지로 보았던 것이다.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 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15일  (0) 2014.08.22
8월 14일  (0) 2014.08.21
8월 12일  (0) 2014.08.20
8월 11일  (0) 2014.08.20
8월 10일  (0)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