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신사 玄潭의 블로그입니다.

결과가 있으면 원인도 있습니다. 나무가 있으면 씨앗도 있습니다. 나무 한그루가 그 씨앗전체에 들어 있는데 그것이 나중에 나무로 태어납니다.그 확대된 나무에게는 하나의 바탕이 있어야 하며 그것을 우리는 마야라고 부릅니다.진실을 말하자면 씨앗도 없고 나무도 없습니다.존재만이..

따라서 지와 무지를 넘어선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대가 현재 가진 관념에 따르면 무지가 지배하기는 하지만 잠속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겠지요.잠속에서도 그대는 변함 없이 계속 존재하고 있었습니다.단순히 모른다고 해서 그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배제되지는 않습..

존재계에서 완벽함은 불가능하다 그것이 마지말 말을 할 수 없는 이유이다. 말문을 닫는것. 그 자체가 마지막 말이다. 마지막 말은 침묵이다. 그 침묵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마지막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것은 입술로부터 나..

한상에 대한 갈망은 연속되는 탄생들을 끝내기 위해 다시 태어 나고 싶어하는 욕망입니다. 그 영이 지금은 빈사 상태에 있는데 그것을 되살려야먼 현재의 외관상 죽음에 이은 환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대의 진정한 성품을 망각하는 것이 현재의 죽음이고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환생..

그 모두가 바깥으로 뻗어 나가는데 그런 이론에는 한이 없겠지요 왜냐하면 시간과 공간이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은 마음안에 있을 뿐입니다. 마음을 보십시요. 그러면 시공을 초월하여 진아를 깨닫게 됩니다. 마하르쉬.

그대는 그 확증을 남들로 부토 구합니다. 우리라고 부르는 사람 각자가 자기 자신은 나라고 부릅니다. 그 확증은 나 로부터 만옵니다 나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나 안에 포함 됩니다. 자기가 있다는 것을 가정할 때에만 타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체 없이는 어떠한 타..

자기가 행위자라는 느낌이 남아있는 한 욕망도 있습니다. 그래서 에고도 있습니다.만일 이 에고가 사라지면 진아가 순수 하게 빛을 발합니다. 행위자라는 느낌이 속박이지 행위자체는 속박이 아닙니다.고요히 앉아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여기서 고요함이란 개인성이 털끝만..

물론 그렇지요 그러나 은총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은총은 진아 입니다. 그것은 얻어야 할 어떤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존 재한다는것을 아는것이 필요한 전부입니다. 예를 들어 해는 밝음일 뿐이어서 어둠을 보지 않슴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해가 다가오면 어둠이 달아 난다고 말합니..

생각은 주체와 대상으로써 일어 납니다. 나 만을 붙잡으면 다른 모든 생각은 사라 집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만 능력있는 소수 에게만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항변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가 잠자고 있을 때 존재하는 세계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도 존재했고 제가 ..

생각은 생각하는 자가 있기 때문에 일어 납니다.그 생각하는 자가 바로 애고 입니다. 에거는 찿아보면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에고와 마음은 동일 합니다. 에고는 다른 모든 생각이 거기서 일어나는 뿌리생각입니다. 마하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