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신사 玄潭의 블로그입니다.

당신들의 기도에는 두기지 의도가 담겨있다. 하나는 요구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감사하는 것이다. 우리 인디언은 어제나 감사 할 뿐 결코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들은 다르다. 당신들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우린 그런 기도를믿을 수 없다. 하지만 난 당..

개아는 집착하고 있기 때문에 행위도 하고 그 열매도 거둡니다. 이때 그 열매가 자신의 욕망한 대로이면 그는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그의 집착 때문에 있습니다 만일 집착없이 행위들이 일어난다면 열매에 대한 아무런 기대 도 없겠지요. 마하르쉬.

그대는 신을 모릅니다. 그는 그대가 생각하는 신일 뿐입니다 그가그대와 별개입니까? 그는 모든 관념이 그 안에서 형성되는 순수의식 입니다. 그대가 바로 그 의식입니다. 마하르쉬.

옳고 그름의 분별이 죄의 시초입니다. 자기 자신의 죄가 바깓에 서 반사 되는데 개인은 무지하여 그것을 남에게 덧씌웁니다. 그대에게 최선의길은 그런 분별이 일어나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대는 잠 속에서 옳고 그름을 봅니까? 잠 속에서는 그대가 존재하지 않았습니..

그것은 생각들을 몰아 내는 것입니다. 현재의 모든 문제는 생각들에 기인하는데 그 문제들 자체가 생각입니다. 생각을 놓아 버리십시요. 그것이 행복이고 또한 명상입니다. 마하르쉬.

그는 어느 방에 들어가 자기가 잠을 자는 동안 아무도 방해하지 못하도록 문을 잠그고 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자고 있을때 어떤 대상도 보지 않기 위해 눈을 감습니다. 하지만 꿈을 꿀 때는 하나의 온전한 세계를 보는데 그 속에서는 사람들이 살면서 움직이고 있고 자신도 그들중의 하나..

신을 보면서 동시에 개인성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보는자와 보이는 것은 하나의 존재속으로 합쳐 집니다. 인식하는 자도 없고 인식도 없고 인식되는 것도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의 지고한 시바 안에 합일 될 뿐이지요. 마하르쉬.

마음이 무엇입니까? 생각해 봅시다. 세계는 그 사람이 잠에서 깨어나면 보입니다.그것은 나라는 생각이 있고 난 후에 옵니다. 머리가 깨어 납니다.그래서 마음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세계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공간안에 펼쳐진 대상들입니다. 누가 그것을 파악합니까? 마음입니다. 공..

세계는 감각기관을 통해서 마음에 의해 지각됩니다. 그것은 마음의 것입니다.보는 자는 마음과 감각기관을 자기 안에 있는 것으로 보지자기와 별개의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행위자는 그 행위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서 더욱 순수해 지고 그러다가 결국 진아를 깨닫..

거울은 대상들을 반사하지만 (거울에 비친대상들은)대상들은 실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울과 별개로 남아있을 수 없 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세계는 마음속의 한 반사물이라고 이야기 됩니다. 마음이 없으면 그것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입 니다. 그러면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만일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