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크리슈나 32

그것은 왔다가 사라지는 어떤 바람이 아니다. 그대의 지복이 바로 그대의

자비심 신앙 정의 ..... 이런것은 모두 이 사트바의 상질로 부터 생간다. 이 사트바의 성질은 마치 사다리의 맨 윗 계단과 같은 것이다. 그 앞은 지붕으로써 절대진리의 브라만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그곳은 또한 우리의 고향이기도 하다. 타마스 라자스 사트바...... 이 셋을 뛰어넘지 않..

라마크리슈나 201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