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의명상 삶은 위대한 예술이다 삶을 당연한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탄생과 삶은 동의어가 아니다 탄생은 단지 하나의 기회이다 그대는 성장해야 한다 그대 속에는 떨처버려야 할 것들이 수없이 많다 탐욕 분노 증오 정욕 등등......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떨처 버리지 않고는 우리 존재에서 그..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7일의 명상 자신의 존재속에 음악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하나의 춤으로 살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존재를 찬양하지 않는다면 신을 알수있는 가능성 은 전혀 없다 신은 춤과 노래와 찬양이 극치에 이른 것이기 때문이다 신은 슬픈 사람들을 위한것이 아니다 신은 사랑할수 있고 웃을수 있 는 사람들..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6일의명상 단 한송이의 찔레꽃 만으로도 온 집안을 향기로 가득 채우기에는 충분하다 단 한 그루만 정원에 있어도 정원전체가 향기로울 것이다 그것은 조그마한 꽃이다 겉보기에 그것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그 꽃의 외관은 매우 평범하다 그러나 겉 모습에 속지 말라 만일 그대 가 찔레꽃 옆을 우..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5 일의 명상. 모든 인간은 저마다 하나의 진리를 세상에 가지고 온다 모든 인간은 신의 매개자이다 예수그리스도나 붓다 혹은 짜라투스트라만이 신의 매개자인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은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알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모를 뿐이다 그대가 나타나는 순간 그대 는 그대 속..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4일의명상 새로운 존재는 아무도없다 모든 사람은 태고적부터 순례자들이다 우리는 언제나 이곳에 존재해 있다 다른 형태들로 다른 육체들로 다른 일을 하며 우리는 이곳에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곳에 존재할 것이다 우리에게는 존재로부터 사라질 방법이 없다 아무것도 파괴될수 없고 ..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3일의 명상 모든 존재는 굉장한 향기와 찬란함을 지니고 있다 인간은 작아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그는 대양을 지복의 대양을 품고 있다 그는 하늘 자유의 하늘을 품고 있다 영적 체험은 원자폭탄과 같다 원자는 매우 작은 것이다 그러나 폭발할 때 그것은 엄청나게 크고 거대하다 자기 자신을 체..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2일의명상 나는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와 자유를 가르친다 두려움을 벗어난 자유야 말로 신을 아는데 필요한 지복을 아는데 필요한 가장 기본 적인 자질이다 그러므로 열린곳으로 하늘로 나오라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려라 그 모든 두려움은 거짓이다 그리고 그 모든 위험들 그 모든 불안함들과 함..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1일의 명상 그대는 꽃을 햇빛이 비치지 않고 바람이 불지 않는 방안에 숨겨두고서 그 꽃을 보호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대는 그 꽃을 죽이고 있다 그대는 살인자가 되고 있다 물론 그 의도는 좋다 그 꽃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바깥에는 바람이 불고 비가 너무 많이 오고 태양이 너..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20일의명상 내면의 음악은 이상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외부의 음악은 연주할 악기가 필요하다 외부의 음악은 악기와 그것을 연주할 사람 두가지를 필요로 한다 내면의 음악은 그러한 이중성이 필요하지 않다 연주자 가 그 음악이고 연주자가 그 악기이다 연주자 한 사람이 전부이다 나누어지지 않..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
19일의명상 아침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단순히 가슴을 열고 환영의 노래를 부르기만 하면 아침은 달려온다 아침은 그대가 그대 가슴을 열고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대가 춤을 추기시작하는 순간 태양은 지평선 위로 고개를 내밀고 싶은 유혹을 참을수 없다 나는 가끔 이런 느.. 오쇼라즈니쉬와 그의명상글.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