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신사 玄潭의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그대의 마음 전체가 판단 이론 주의 교의 신앙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어렵다. 그러므로 어떤 관념 어떤 철학 또는 어떤 종교에 깊이 사로잡혀 있는 사람은 정말로 명상 속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그의 사로잡힘이 장벽이 될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

왜냐하면 그대가 이것은 죄다라고 말할 때 그대는 또 다른 일련의 생각들을 만들어 낸 것이가 때문이다. 성은 하나의 생각이다. 조는 하나의 생각이다. 신은 하나의 생각이다. 나는 하나의 생각이다. 찬성하지도 말고 반대하지도 말라. 단순히 편견없는 눈으로 바라보라. 단지 무관심하게..

그리고 그는 정치가가 되기 시작했다. 그가 세상과 부모와 가족과 관계를 맺는 순간 그는 정치에 든 것이다. 이제 그는 자신의 얼굴들에 신경을 신경을 써야만 한다. 그는 하나의 뇌물로써 웃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더 받아들여지고 더 사랑받고 더 평가받기 위해 어떤 식으로 행동해야 ..

그대는 그 물방울이 무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물방을은 개별성을 상실한 것이다. 그 물방을은 더이상 없다. 이것이 사물을 말하는 붓다적인 방식이다. 그것은 좋다. 그것은 그것의 벙위 내에서는 옳다. 왜냐하면 어떤 말도 아부 멀리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것의 범..

절대적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절대적인것을 말하는 순간 그것은 알려지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무엇을 알건 절대적이라는 그말 마져도 상대적이다. 그것이 바로 노자가 진리란 말해질 수 없다고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이다. 그대가 그것을 말하는 순간 그것은 상대적이 되었..

그는 존재한 절대적인 의미에서 하나라고 말한다. 절재적인 의미에서 궁극적인 의미에서는 오직 하나만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절대적이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것은 무엇이건 상대적이다. 우리가 보는것은 무엇이나 결코 절대적이 아니다. 절대적인것은 항상 숨겨져 있다. 그것은 ..

왜냐하면 만약 그대가 마음을 이용한다면 그대는 그것을 넘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마음을 이용할 수 없다. 만약 그대가 마음을 이용한다면 그대는 그것을 넘어갈 수가 없다. 왜냐하면 마음의 사용 그것이 마음을 강화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것이기 ..

무엇이 마음인가? 만약 그대가 그것을 분석한다면 그것은 생각의 과정이다. 또는 그대가 그것을 물리학의 관점에서 분석한다면 그때 그것은 소리들의 과정이다. 이 소리의 과정이 마음이다. 그러면 그 근처에 무심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대는 마음을 도약대로 사용하지 않고서는 그 무엇..

하지만 탄트라는 소리는 오직 침묵 때문에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리란 불가능할 것이다.침묵은 반 소리이다. 그러므로 소리가 있을 때 마다 바로 그 뒤에는 침묵이 있다. 그것은 침묵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똑같은 동전의 다른 면이다.그래서 나는 단어 하나..

그리고 즉시 나는 그것을 밖으로 내쉬어야 한다. 나는 들이쉬고 그 다음에 내쉰다. 만약 그대가 오직 들이쉬기만 한고 내쉬지 않는다면 그대는 죽을 것이다. 또는 만약 오직 내쉬기만 하고 들이쉬지 않는다면 그래도 그대는 죽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쉼과 들이쉼은 한 과정의 한 순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