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詩.

꿈길. 김창서.

별관신사 2022. 7. 30. 04:38

저놈의 꾀꼬리

가지 위에서 울지 못하도록 하여라

그 울음 소리에 내 꿈 깨어지면

요서 땅 임 만나려 갈 수 없단다.

'中國의 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에서. 왕발.  (0) 2023.08.27
종군행(從軍行) 양형.  (0) 2019.01.06
등왕각(䠮王閣) 왕발.  (0) 2019.01.03
추포가(秋浦歌) 중. 이백  (0) 2019.01.02
조경견백발(照鏡見白髮) 장구령(張九鈴)  (0)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