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생각의 주인입니다.
내가 만들어 내고 있는 생각이 어떻게 주인인
나에게 영향을 미칠수가 있으며 어떻게 나
자신으로써의 고요의 정적을 깨트릴 수
있겠습니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만 부족
하다고 생각하지만 불행하다고 생각 하지만
그러한 생각이 어떻게 생각의 주인을
규정하며 속박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구속이 자유를 속박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자신을 바로아는 것이 참다운
평안이며 참다운 만족이며 행복일 것입니다.
불멸의 자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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