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수행에 의존하고 종교와 경전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착하고
스스로 파하고 스스로 통찰하여 자각하는
것만이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 깨어남 깨어있음으로 인해 신과 진리의
삶과 자기 자신과의 포괄적인 상관관계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무엇이며
누구이다를 고집하지 않는것이 상식이자
순리입니다.
불멸의 자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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