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진정한 나가 실재로는 외부의
현실과 하나이며 그 역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우리가 깨달았기 때문이다.
주체와 객체 안쪽과 바깓쪽은 둘이 아니며
또한 언제나 비이원적이다.거기엔 어떤
근원적인 근원적인 경계도 존재하지 않는다.
세계가 곧 하나의 몸이며 보고있는 내가
곧 보여지는 대상이다.
진정한 나는 밖에도 안에도 있지 않다.
캔 월버의 무경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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