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그를 비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속에 그런 씨앗이 들어있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다면 그대는 그를
비난한다. 그러나 그대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한 적이 없는가? 살인을 저지른
사람도 그 전에는 살인자가 아니였다. 단지 씨앗이 거기에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씨앗은 그대에게도 있다. 누가 알겠는가? 어떤 순간이 지나면 그대도
살인자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그을 비난하지 말라. 차라리 그를 받아 들여라
그때 그대는 그를 향해 깊은 자비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가 하는 일은 무엇
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대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다.
비난하지 않는 마음이 바로 자비심이다. 그것은 또한 깊은 수용성이다.
그때 그대는 인간성이 무엇인지를 안다. 그때 온 세상은 그대 자신의 투사체
일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거울이다. 그때 모든 얼굴이 그대 앞에 거울이
될 것이다.그대 자신을 얼굴속에서 볼 수 있다.
욕망들과 그 대상들은 다른 사람들 속에 존재히듯이 자신속에도 존재한다.
그러므로 받아 들여라. 그리고 그것을 변형시켜라.
탄트라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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