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모짜르트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차이코프스키는 내가 평생을 음악에 바치게
한것은 모짜르트 덕분이였다고 말했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를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내 평생
그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테는 모짜르트는 하느님이 내려 준 기적의
표식이라고 말했다. 모짜르트에 대해 많은 글을
쓴 칼 바르트는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면
모짜르트를 가장 먼저 만나 보겠다고 했다.
시인 정호성의 글에서.
'음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랄(choral). (0) | 2020.08.25 |
---|---|
소나타(sonata) (0) | 2020.08.23 |
칸타타(cantata) (0) | 2020.08.23 |
오라토리오(oratoorio) (0) | 2020.08.15 |
근대 음악을 탄생시킨 바로크 음악. (0) | 2020.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