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모짜르트 예찬.

별관신사 2021. 2. 15. 06:47

죽음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아인슈타인은

모짜르트 음악을 들을 수 없게 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차이코프스키는 내가 평생을 음악에 바치게

한것은 모짜르트 덕분이였다고 말했다.

베토벤은 모짜르트를 가장 존경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내 평생

그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테는 모짜르트는 하느님이 내려 준 기적의

 

표식이라고 말했다. 모짜르트에 대해 많은 글을

쓴 칼 바르트는 세상을 떠나 천국에 가면

모짜르트를 가장 먼저 만나 보겠다고 했다.

 

                                   시인 정호성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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