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인의思惟

문맹.

별관신사 2016. 6. 25. 06:59

글을 읽은 줄 모르는 젊은 사두에게 더 늧기전에 글을 배울것을
강조하자. 그는 내게 들라는 듯 당당하게 말햇다.  글을 모르는
것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영적인 문맹이 되는 일이다.

세상에는 많은 학식을 자랑하지만 영적으로 문맹인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류시화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