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재가 무경게라는 사실이 드러날 때 곧 모든
갈등이 환상이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이런 궁극적인 지혜를 열반(nirvanna) 해탈(moksha)
해방(rellease) 깨달음(enlightenment)이라고
부르며 이 이해가 곧 양극으로 부터의 해방
분리라는 마법으로부터의 해방 내 안의 거짓
정체성이란 사슬로 부터의 해방이다.
이 점을 이해했다면 이제 우리는 통상
합일의식이라고 불리는 무경계 자각을
탐구할 준비가 된 셈이다.
캔월버의 무경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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