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으로 가는 명상.

실재가 무경계라는 사실이 드러날 때.

별관신사 2021. 1. 4. 05:29

실재가 무경게라는 사실이 드러날 때 곧 모든

갈등이 환상이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이런 궁극적인 지혜를 열반(nirvanna) 해탈(moksha)

 

해방(rellease) 깨달음(enlightenment)이라고

부르며 이 이해가 곧 양극으로 부터의 해방

분리라는 마법으로부터의 해방 내 안의 거짓

 

정체성이란 사슬로 부터의 해방이다.

이 점을 이해했다면 이제 우리는 통상

합일의식이라고 불리는 무경계 자각을

 

탐구할 준비가 된 셈이다.

 

                                캔월버의 무경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