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문득 책들을 다른 눈으로 보았었다
동방의 신비서(神秘書)들은 다만
말에 지나지 않았다.
나 까비르가 그대에게 말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살아온 어떤 것
그대가 만약 살아보지 않고 말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오쇼의 신비주의자의 노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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