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詩.

옛 궁전. 원전.

별관신사 2016. 4. 28. 06:59

쓸쓸한 옛 행궁

궁의 긏이 적말하게 피어 있다.

흰 머리의 궁녀

조용히 앉아 현종 때 애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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