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러생을 통해 자궁의 원시적 경험으로 되돌아 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마음의 가장 오래된 습관을 연습했다.
기도하는 습관 말이다. 희망없는 상태의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는 함정에 빠질 때마다 우리는
자궁에서 연습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우리가 큰 벽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이 습관을 향하게
되고 기도하는 자가 된다. 우리는 높은 존재를 부른다.
사실 높은 존재라는 생각은 이 초기경험에서 나왔고 삶에서
투사되었다. 천당 지옥 그 비범한 장소들이 같은 장소가
아닌가? 천당은 항상 위에 있고 지옥은 항상 아래에 있지
않은가?이 장소들은 자궁에 있을 때와 같다. 아이는 위로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고 아래로는 소멸을 본다.
그가 성공한다면 그는 높은 존재인 어머니에게 자신을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그가 실패한다면 사라질 것이다.
신탐 디라지의 세상은 어디에서 왔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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