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홀로 있울 수 없기 때문에 신을 만들어
낸다. 신이란 그대갸 항상 부모를 필요로 하는
것과 같은 어린 아이의 욕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대는 홀로 남이있을 수가 없다.그내는 아직 어린
아이인체로 있고 아직 미성숙하다. 그대는 아직 한
개인이 아니다. 그대는 상상속의 안정제를 만들어
낸다. 그대는 말한다. 신은 있다. 아버지이신 신
어머니이신 신 이제 그대의 부모는 죽었다. 그대의 진짜
부모는 가버렸으며 그대는 비실재의 부모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투영이며 욕구의 실현이다.
오쇼의 신비주의자의 노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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