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눈.

[큰 수레와 못]

별관신사 2013. 7. 9. 04:06

[큰 수레와 못]

큰 수레(大乘)의 4가지 흠없음에 대한 가르침이니라.
큰 수레는 지금 밝게 깨어있기 때문에 바라봄에 흠이 없다.
그래서 흠없이 깨끗한 수레 라고 부른다.
큰 수레는 지금 밝게 깨어 있기 때문에 명상에 흠이 없다.
그래서 흠없이 깨끗한 수레 라고 부른다.
큰 수레는 지금 밝게 깨어 있기 때문에 행위에 흠이 없다.
그래서 흠없이 깨끗한 수레 라고 부른다.
큰 수레는 지금 밝게 깨어 있기 때문에 성취에 흠이 없다.
그래서 흠없이 깨끗한 수레 라고 부른다.

큰 못의 4가지 변하지 않게 함에 대한 가르침이니라.
큰 못은 지금 빛나는 각성 상태에 있기 때문에
바라봄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시킨다.
그래서 3세(三世)에 걸쳐 변하지 않게 하는
튼튼한 못 이라고 부른다.
큰 못은 지금 빛나는 각성 상태에 있기 때문에
명상 상태를 흔들리지 않게 유지시킨다.
그래서 3세(三世)에 걸쳐 변하지 않게 하는
튼튼한 못 이라고 부른다.
큰 못은 지금 빛나는 각성 상태에 있기 때문에
행위를 바르게 인도한다.
그래서 3세(三世)에 걸쳐 변하지 않게 하는
튼튼한 못 이라고 부른다.
큰 못은 지금 빛나는 각성 상태에 있기 때문에
성취를 영원히 유지시킨다.
그래서 3세(三世)에 걸쳐 변하지 않게 하는
튼튼한 못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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