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에너지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신의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테크닉 지향적인 마음은 닫힌 마음이다.
그것은 모든 계획에서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만큼이나 작은 것들이다.
그것은 성공한다 하더라도 절망을 맛볼
것이다. 신에게 자신을 열어라.
자연스럽게 살아라. 개선하려 하지도 말고
관념을 통해 살려고 하지도 말고 그져
자연스럽게 살라. 자연이 너의 유일한
규범이 되게 하라.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그것이 신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오쇼의 개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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