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詩.

해하가(垓下歌). 항우.

별관신사 2016. 6. 17. 05:27

힘은 산을 뽑아 버리고 기운은 세상을 뒤덮겠노라

때가 이롭지 못하여 추마도 나아가지 않네

추마가 나아가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 좋은가?

우미인이여 우미인이여 그대를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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