哲學이야기

현상세계는 우리가 실재라고 받아 들이는 정돈된 세계다.

별관신사 2016. 3. 29. 05:40

실재성은 동일하고 알려져 있으며 우사한 사물의 지속적인 회귀에
그것들의 논리화된 셩격에 우리가 계산할 수 있고 산정할 수 있다는
믿음에 놓여있다. ..... 우리의 감관의 수용성과 오성의 자발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사물자체가 어떻게 가능하지에 대한 물음은 다음의 질문에
의해 거부되어야만 한다.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다는 말인가? 사물성이란 우리가 만들어 낸 것이다. 문제는 이런

가상적 세계를 만들어 내는 또 다른 종류들이 많이 있을 수 없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창조 논리화 정돈 위조행위야 말로 최고로 보증되
실재 자체가 아닌가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