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규범적인 면모. 모든 다름 차원의 바탕이 되는 실재의 가장 깊은 차원은 규범적이다. 그것은 존재의 핵심에서 우러나오는 삶을 위해 당위를 제사한다. 올바른 삶을 위한 규범들은 인간의 이성으로 부터 도출되어 외부에서 삶위에 부과된 것이아니라 존재가 가진 골격의 불가결한 부분이다. 인간의 이성.. 인도인의思惟 2016.04.30
존재의 전체성 안에는... 실재의 여러 차원들 또는 존재의 여러 질서들이 있는데 무존재에서 시작하여 시공에 의하여 제한을 받게되는 경험적 존재에 이르기까지 자각의 조건들에 의해서만 제한을 받고 있는 의식 일체의 조건과 한계도 넘어가는 불가설의 차원까지 걸쳐있다. 실재의 차원이 깊으면 깊을 수록 그.. 인도인의思惟 2016.04.29
미분의 원만성. 구별되고 개벌적인 사물들과 과정들의 세계는 미분적이고 무제약적인 실재의 보다 근본적인 차원의 화현으로 보인다. 때로는 무제약적인(asarianskrta) 도는 불이적(不二的)실재로 지칭되고 있는 이런 미분의 원만성은 브라흐만 아트만 불성 여여성(如如性)퓨루샤 지바 주님 등등의 여러 이.. 인도인의思惟 2016.04.22
인도의 그 다양성. 인도에 대한 이미지들은 여러 갈레이고 서로 대조적이다 한편으로 인도는 유엔헌장의 창안에 협력하고 옥스포드대학의 교수직을 보유하고 과학이나 문학 부문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며 다국적기업을 지휘하는 등의 현명하고 자비로운 세계지도자들의 나라로 비친다. 네루 간디 라다크리.. 인도인의思惟 2016.04.21
원인에 대한 찬가는. 우주가 어떻게 이런 시원적 아즈냐에서 인간들이 그들의 존재를 재 창조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반드시 참례해야하는 아즈냐의 원형에서 출현해 나오는가를 보여 주었다. 사람은 각자 개인적 제물공헌과 축복이라는 아즈냐를 통하여 자신의 존재가 바탕을 두고 있는 보다 깊은 힘들에게 .. 인도인의思惟 2016.04.14
아즈냐는 존재의 신비스런 힘과 환희를 축하하는 일이요 동시에 존재의 갱생을 위해 이 존재의 충만함이라는 희생제물을 최초의 근원에 바치는 희생제의의 일이다. 성선들은 존재의 과정을 꿰뚫어 보려고 하며 이 과정에 참례함을 통해 존재를 창조하고 충전시킨다는 하나의 전형을 인정했다. 시원적 인격(원인)이 그 자신의 존재를 축하하고 .. 인도인의思惟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