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관신사 玄潭의 블로그입니다.

분노에 대항하여 탐욕에 대항하여 동물성에 대하여 싸우고 있는 사람 그는 무엇을 할까? 그는 억압할 것이다. 싸움은 억압이다. 그는 분노 성 탐욕 증오 질투를 내리 누를 것이다. 그는 모든것을 지하 어딘가로 내리 눌려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는 지상에 거짓된 구조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대 자신에 대항하지 말라. 둘이 되지말라. 그대속에 있는 그 동물성은 대단한 잠재력이다. 그것은 그대의 과거이며 또한 그대의 미래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많은것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벗겨라. 그것을 발전시켜라. 그것을 성장하도록 허락하고 그것을 넘어서라. 하지만 ..

그리고 그 지옥은 분열된 인격 속 말고는 아무데도 없다. 분열된 인격속에 지옥이 있다. 그리고 지옥은 지리적인 무엇이 아니다. 지옥은 심리적인 것이다. 그리고 천국도 역시 마찬가지다. 하나의 전체 한 단위 어떤 내적인 분열과 갈등도 없는 것이 천국이다. 오쇼의 탄트라 강의 중.

하지만 동물인것만은 아니다. 그는 또 그 이상이기도 하다.하지만 그 이상으로 동물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것은 그것을 흡수해야만 한다. 인간은 동물 그 이상이다. 하지만 동물은 부인될 수 없다. 그것은 그것을 흡수해야만 한다. 인간은 동물 그 이상이다. 하지만 동물은 부인될 수 없..

언어는 사회적인 존재 관계에 기본적이다. 만약 그대가 언어를 떠난다면 그대는 혼자이다. 세상은 수백만의 사람으로 가득 찰 수도 있다. 하지만 그대가 언어르 잃는다면 그대는 혼자이다. 메허 바바(meher baba)는 40년동안 끊임없이 침묵속에 머물렀다. 침묵속에서 그는 무엇을 하고 있었..

비록 아주 짧은 순간일지라도 ....그러면 그대는 그대 자신 말고는 달리 갈 수 있는 곳이 없다. 갑자기 그대는 그대가 자신 안에 서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어떤 움직임도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침묵이 그렇게도 많이 해해졌던 이유이다. 그 안에서. 상대방에게로 움직이기 위..

만약 그대가 폭포 앞에 앉아 있다면 그대의 두 눈을 감고 그대를 온통 둘러싼 그 소리를 느껴라. 사방으로부터 그대에게 떨어지고 있는 사방으로부터 그대 안에 하나의 중심을 만들어 내고 있는 그 소리를 . 그대가 중심에 있다는 느낌을 왜 이렇게 강조하는 것인가? 왜냐하면 중심에는 ..

그 모든 소리는 모든 곳으로 부터 사방으로부터 그대에게 들려 온다. 시선 눈에서 이것은 그렇지 않다. 시선은 직선이다. 나는 그대를 본다 그러면 거기엔 그대를 향하는 하나의 선이 있다. 소리는 원형이다. 그것은 직선이 아니다. 그러므로 모든 소리는 원 모양 으로 온다. 그리고 그대..

소위 현명한 사람들 그들은 말한다. 이름을 위해 살아라. 그대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대의 이름에 대한 존경이 거기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비록 그대가 죽는다 해도 그대의 이름은 살 것이다. 그것은 결코 거기에 있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부호인 것이다. 그대는..

그리고 그대는 마음을 어디에도 두고 떠날 수 없다. 그대가 오직 안으로 움직인다면 비로소 그대는 그것을 떠날 수 있다. 그러므로 유일한 히말라야는 이것이다. 다른 어떤 히말라야도 충분치 않을 것이다. 만약 그대가 말에서 느낌으로 그리고 느낌에서 존재로 안으로 움직인다면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