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은 물질계의 이너지와 정신계의 정보가 결합하여 창조된 것이며
시공간 내의 물질은 모두 에너지와 정보의 결합체다. 다시 말해서 물질
계와 정신걔는 분리되어 존재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결합된
상태로써 시공간을 드러내고 있다. 때문에 시공간은 그 본질이 형체가
없는 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시공간은 또한 두가지 본질이 만나서 결합되는
상대성에 의해서만 존재할 수 있는 세계이므로 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네가
없이는 내가 존재할 수 없는 실상이 바로 제법무아 제헹무상 인것이다.
반야바라밀 에서는 이것을 오온개공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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