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들에 의해 만들어진 감옥안에서 그가 얼마나 오랫동아누 살
수 있을까 성직자들은 그 감옥을 교회 사원또는 모스크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인간이 가축처럼 꼬리표를 달고 있는 것을 보는것은 너무나 가
슴 아픈 일이다. 어떤 사람은 힌두교인이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
인이며 또 어떤 사람은 모하메드교 인이다.
지구를 돌아보라 꼬리표를 달지 않은 사람 떼거리로부터 자유
로운 사람은 단 한사람이라도 발견하기란 매우 힘들다. 군중
으로부터 벗어나 자기 삶을 찿은 사람 자신의 본성에 따라 두려
움 없이 사는 사람을 발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어려운
일이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수 있을까 성직자들은 그 감옥을 교회 사원또는 모스크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인간이 가축처럼 꼬리표를 달고 있는 것을 보는것은 너무나 가
슴 아픈 일이다. 어떤 사람은 힌두교인이고 어떤 사람은 기독교
인이며 또 어떤 사람은 모하메드교 인이다.
지구를 돌아보라 꼬리표를 달지 않은 사람 떼거리로부터 자유
로운 사람은 단 한사람이라도 발견하기란 매우 힘들다. 군중
으로부터 벗어나 자기 삶을 찿은 사람 자신의 본성에 따라 두려
움 없이 사는 사람을 발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어려운
일이다.
오쇼의 짜라투스트라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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